안녕하세요 호쟁입니다
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? 오늘은 서울대입구 샤로수길에 위치한 텐동 요츠야를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예전에 서울대입구 쪽에서 근무할 때 방문했던 후기를 남겨볼까 해요.
샤로수길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, 거의 대부분 웨이팅이 있더라고요.
아래 지도를 확인하세요~!
방송에도 3번 정도 나오고 워낙 유명한 집이라 웨이팅은 생각하고 가셔야 해요~
과거에는 1층은 텐동 요츠야 , 지하 1층은 우동요츠야로 운영을 했었으나
텐동 요츠야가 워낙 인기가 많아져서 지하 1층도 텐동 요츠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.
그 덕에 웨이팅이 많이 줄어든 것 같더라고요 ㅎㅎ
그래도 줄이 긴 건 함정.. 1층 줄은 너무 길어 지하로 입장했습니다~
예전에 제가 방문했을 당시 메뉴판으로 현재는 메뉴판이 변경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~
짜잔~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나요? 저는 튀김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
웨이팅이 긴 이유가 있구나를 느꼈네요 ㅎㅎ
먹어본 느낌은 정말 바삭하고 제가 가지나 이런 건 별로 안 좋아하는데
정말 맛있더라고요~ 순식간에 먹 어치 운 건 안 비밀...
서울대입구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가보시거나 텐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드셔 보시는 걸 추천! 드립니다.
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~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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